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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내장(Cataract)과 녹내장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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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들이 많이 헷갈리는 것 중에 하자의 백내장과 녹내장이 어디가 다른가요?이름이 비슷해서요.. 대등한 질환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하지만 그렇게 보기에는 너무 자신이 다른 질환이에요.하항시랑 영토차이 정도??


    위의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면 이해하기 쉬워요.위의 그림은 우리 눈의 단면도인데...그래서 눈앞을 보면 '수정체'라고 하는 볼록렌즈가 있습니다.태어날 때부터 젊을 때는 대부분 유리처럼 투명하고 투명한 안구 내 조직이다.시간이 지나 자외선에 노출되고 호르몬변이, 스트레스, 노화현상, 당뇨, 혈압등 . . . 으로 인해 점점 희미해지는데 이것을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백내장은 다른 질환과 달리 아프거나 충혈된 것 등은 없습니다.그냥 보이는 것이 잘 안보 1만....안경을 걸어도 잘 보이지 않고 이상한 짓을 하더라도 잘 안 보인다.just 잘 안 보이는... 그래서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됐어요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은 하지 마시고... 어떤 좋은 수술도 본인 제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본인수정체를 충분히 사용하셔서 이제 택무가 불편하시니까 안된다고 하실때 수술하시면 빼겠습니다...쉽죠? 수술은 쉬우실겁니다. 기존의 흐릿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적으로 새롭게 수정체를 눈에 넣어주는 수술이라고 소개해주세요.수술시간도 짧고 회복도 빠릅니다.수술이니까 큰병원으로 가야합니까?아니요, 백내장 수술은 개인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과 수술, 회복의 모든 것이 좋다고 소견할 것입니다.왜 그런지는 개인적으로 질문해 주세요.^^


    이 강은 녹내장~~ 녹내장은 백내장과는 전혀 달라서, 반드시 집중해야 하는 질환이야.녹내장은 시신경이 죽는 병... 위쪽의 설담 쪽을 보면 망막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위의 시신경이 분포하고 있다.시신경은 전반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송곳체와 간체의 양에 따라 색상이 구별되고 그렇지 않다는 차이가 있습니다.이게 복잡해지니까 내가 다루기 자신... 아무튼... 이 시신경이 중요한데...녹내장은 시신경이 죽는 질환이다.시신경은 한번 죽으면 살 수 없으니까...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모두 죽으면 실명하는 것이다.


    신경이 죽는 원인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대표적인 것이 안압으로 인한 시신경이 눌리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녹내장 진단을 받으면 치료 방향은 안압을 낮추고 더 이상 시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여기서의 치료는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고...다만 현상 유지...더 이상 자신이 빠지지 않는 것이다.간노화 녹내장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이 호소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녹내장이지만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나쁘지는 않다. 약 다른 거 써야 돼 아니면 이 병원 치료 잘못해? 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만...또 내용 쓰겠는데요... 치료는 최고가 현상 유지다.따라서 그 상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1년에 한번은 안압 검사와 시신경의 검사를 건강 검진하도록 해야 합니다.항상 조심하고, 관리하다 죽는 날까지 눈을 건강하게 살아요.추후에 백내장이 자신의 녹내장에 대해서 따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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