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교원 솔루토이 과학_클레이로 태양계 만들기 이야…

우진이 5세 때에 디딘 교원 솔루토이 과학 전집이 있습니다. 5,6세 때 한창 들어 7세 때는 잘 안 듣더라고요.뭐 1나는 다시 활용하려고 음원을 아이 패드에 넣어 주면 우진이가 직접 플레이하고 본 이에키이 있거나 책을 꺼내서 읽었습니다.    머나먼우주라는책인데태양계에대해서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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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46억년 전의 먼지와 가스로 된 성운이 모여서 회전하고 안에 모여서 아기의 태양이 생기고 남아 있는 물질이 모여서 덩어리가 되어 덩어리가 서로 섞어 행성이 생겼대요.학교 다닐 때 배웠는지 기억이 일도 안 보네요.책을 읽고 듣고 나서 태양계를 같이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클레이에서 남은 게 있어서 클레이로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먼저 태양을 만들고 수성,금성,화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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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만들려고 했는데 파란색 클레이가 없어서 흰색 클레이에 파란색 보드마카를 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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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까지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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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뿌리는 스탠드로 만든 종이컵에 구멍을 뚫어 와인 젓가락을 테이프로 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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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은 투명한 실을 바늘에 통과시켜 끝을 묶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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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어서 스탠드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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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가 검정색이라서 소파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더니 우주에 있을 것 같네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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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류트 이 책에 태양계를 만드는 활동지가 있어 종이를 잘라서 붙이기만 하는 활동입니다.활동지보다 클레이로 만들면 행성이 어느 색인지, 어느 크기인지를 설명하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학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겨우 다섯째날에 개학했습니다.눈물이 눈가리개를 하다.아직 방학중인 엄마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