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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ks]BTS 'MAP OF THE SOUL' PERSONA ARTWORK ©제이앤브랜드(J&Band)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9:26

    'Love yourself'를 이야기한 세계적인 그룹 BTS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팬으로서 접했던 BTS의 새 앨범 시리즈 이기덴티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BTS는 스스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온 뛰어난 스토리텔러라는 점에서 그들의 맥락을 이해해야 하고, 방탄소년단이 음악과 영상, 행동으로 말해온 청춘의 내러티브를 고려하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주제를 녹여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무엇보다 그들의 팬덤아미들이 새 앨범과 주제에 몰두하고 기대할 수 있게 하는 것이어서 내내 들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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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Album Altwork : 공감의 비주얼 스토리로 J&Brand는 융의 분석 및 감정학을 망라한 "JUNG'S MAP OF THE SOUL"을 참고하여 신규 앨범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때때로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주얼 전략과 표현 비결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과인의 비트가 서로 조화를 이루고, 떨리고, 울리며, 운율을 형성하고, 때로는 상반된 비트로 우울함을 낳듯이, 메인 주제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도록 때때로 작업의 기본 무드와 틀을 구축하였습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유한 소수의 유일한 아티스트 BTS의 새 앨범은 거대한 BTS universe를 관통하여 과대한 이야기와의 연결을 표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에 몰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앨범 아트워크를 기획하였다.Maze becomes map: 갈등한 미로, 다시 보면 영혼의 지도화 양연화의 에필로그였던 "Young Forever"영상에 등장한 빼곡한 미로를, 만약 밝은 하거의 매일 위에서 보게 된다면 거대한 지도의 형상일 것이다. 결국 복잡한 미로는 BTS의 불확실한 여정 내내 함께한 영혼의 지도였다. 맵을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그리드(GRID)를 배경으로 댄디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암시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태의 하트를 리듬감 있는 형태로 만든 것이 Persona 아트워크의 기본 룩이 되었다. 디자인을 다음으로 받은 CFC는 특히 Persona 워드마크를 흔드는 사랑의 감정을 다음으로 특징으로 살렸다. 음반 첫머리에 나온 통엥 분위기(Tone&Mood)을 소프트 핑크 칼라로 넣고 4가지 버전마다 채도를 다르게 적용하고 모두 버전이 모였을 때의 조화성을 높이고 시리즈의 정체성을 욕시료쯔이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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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BTS'Map of the Soul'Album Identity Design and Artwork​ Year:20일 9​ Client:BigHit Entertainment​ Project Scope-Project Management:Big Hit Ent. Visual Creative Team-Identity Planning&Storytelling:J&Brand-Album Visual Design&Application Design:CFCc J&brandandFacebookookInstagram│ Branding Tren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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