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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8 BTS POP STORE : HOUSE OF BTS & 라인프렌즈샵 다녀오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4:07

    #방탄 소년단. 팝업 스토어#라인 프렌즈#BT2개#BTS#를 질에 그


    ​ 하나 2월 281드디어!!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 약간 거의 폐관을 앞두고 이 포스팅이 얼마나 나쁘지 않아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갔다와서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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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월 말 스픽 파이널 콘 전에 개관한 팝업 스토어 올게 와야 했지만, 진실, 결국 종강하고 하나/51폐관 전에 아슬아슬 하게 오게 되었다. 하지만, 뭐, 진실, 결국 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혼자 부산에서 왔더니 아무리 트위터로 팝업스토어를 다녀온 사람들의 사연을 읽어도 줄을 어떻게 서고 어디를 검사해 등을 알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도착해서 어이없는 저 패널을 읽어봤어.(스태프분들은 어차피 나 같은 팬들을 마주할 테니까, 들어도 피곤하다고.) 읽어보니까, "입장 등록"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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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 스토어를 오른쪽에 두고 위를 보면 GS25.편의점이 보인다. 그래서 동시에 매우 긴 줄도 보인다. 거기서 줄서서 입장 등록을 하면 되는데 솔직히 이건 기다릴 만하다. 자주 끝까지 팝업스토어에 따라 줄을 서는 것보단 낫다고 소견했어요. 한참 기다렸다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이런 종이를 준다. 그러다 보니 주변 카페 같은 데서 가끔 딱! 마침 11시 30에 받은 그때에 입장해야 한다고 소소교은서 11시까지 가고 그러면 안 된다. (그리고 스탭으로부터 들은 것은 세럼...)을 동반자와는 다른 때에 도착해서 입장 등록을 했는데 함께 들어가고 싶은 분!※주의※일단 어떻게든 둘이서라도 3명이라도 만나서 같이 기다리고 입장 등록하는 게 제일 좋을까!안 되면 다음에 온 사람, 즉 가장 늦게 가끔 짝을 받은 사람에 맞추고 입부의 것!그러나 이것도 30분 정도 차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함(울음) 그래도 만약 처음부터 아니면 한번호에서 입장 등록은 하루에 한번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줄을 서서 갖고 있던 표를 반납하고 새로 때 테러 대상을 받아야 한다(울음)(9시에 가서 11시 30분 대기표를 받으면서도 이런 짓을 왜 아냐고 물어 이야기 너무세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습니다.)


    친구도 만나고(정말로 다른 팬이며 준머글이었던 sound)때도 때울 겸 가까운 라인프렌즈샵에 들렀다. 팝업 스토어에서 내려서 CGV로 가면 큰길에 카카오 프렌즈 숍과 라인 프렌즈 숍이 1개 건물. 2개의 건물?정도를 끼고 크게 보인다. 당연히 아미라면 라인프렌즈샵에 가보자. 오픈이 하나 0시지만 그 전에 외국인 아미 분들이 기다린 것도 봤다. 아무튼 들어가니까 여기가 천국인 줄 알았어. 그도 그럴 것이 BT2개,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에 있게...힝기 온라인에서는 솔직히 선택의 폭도 그 정도로 좁아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여기서는 다르다. 구경거리에서도 감정을 갖고 할 수 있고 품절 대란의 한가운데 알제이도 볼 수 있다.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슈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인형을 바구니로 후우했다. 사실...이 인형 위플리에서 되게 많이 생각했던 인형이었는데... 실물을 보면, 상상의 걱정이 단번에 이것으로 할로윈 에디션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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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나쁘진않지만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의욕이... 아니, 내가 낸다고 했잖아... 사게 해조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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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원 이상 구매하면 그런거 하면 다풍선 뽑는다구. 다만 한 0만원을 사서도 만원을 사서도 초선 5만원 이상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번만 뽑을 수 있다. 머글 친구의 가능성 두개 얻어 보고 싶었지만 그럼 한 0만원 이상 온몸을 돈을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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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봐 태형아 생일 진짜 축하해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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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는 20첫 9시즌 그리고 틴 탁상 달력 첫 0월...윤기 눈빛 아주 좋아.(나의 시간은 최초의 0월입니다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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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가기 전에 팝업스토어에 들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소견하는 큰 성공 회사가 앞으로도 이런 팝업스토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산에도 잠깐 같이 갔던 친국에도 정화 고마워요덕분에 올해 말끔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금하나, 태현이 생하나로, 이 이야기와 빙글빙글 만두, 이, 귀염둥이, 태태 봐라.아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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