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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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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 박스 알려지지 않은 감염으로 인한 자해, 집단 자살 등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살려면 아무것도 보지 말아야 할 극한 공포감도 있어 재미있기도 했지만 엔딩은 좀 아쉬웠던 초반 샌드라 블록 헤어스타 하나가 진짜 마음에 들었어.넷플릭스 영화라서 자부심이 별로 없네.캡처할 걸 그랬어.


    프랙차드의 집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집에 가는 부부와 딸 부부는 사이가 좋지 않다.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는 딸 때문에 잠시 들른 주유소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당해 다친 아이를 안고 찾아간 응급실, 검사를 받으러 간 아내와 딸은 돌아오지 않아 병원 직원과 의사 모두 당황스럽다.남자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해 현실인지 착각인지 혼란스러웠던 중반까지는 상당히 긴장감을 갖고 봤다.반전이 예상돼 맥이 빠졌지만 킬터용으로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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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오브 세션 비오는 날 아이를 죽이려는 남자를 피해 도망치려다 차에 치인 제니퍼를 깨워 자신을 보니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다.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데 뭔가 석연치 않은 sound를 느끼게 된다.스토리가 치밀하지 못하다.남편은 우선 우두머리부터 문재다웠다.너가 뭔지 자신 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기억을 잃은 제니퍼에 보이고 준 사진도 합성입니다에 알게!!​ 사코울 조사하려는 의지가 1번이 아닌 경찰들과 그 속에서 혼자 뭉지에울 가지고 파고드는 과거가 있는 형사라는 설정도 식상하기 짝이 없다.만신창이의 와중에 컬링의 산 속눈썹은 왜 그토록 거스르는 걸까. 반전이 없는 건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처음부터 전부 들통나버리는 미스터리라니... #넷플릭스 영화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릴러 #버드박스 #프랙처드 #시크릿오브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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